HOME > FAVORS 소식지 > 선교지 소식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우**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1-03-10 첨부 다운로드

샬롬!!

4월의 혹서기를 앞둔 맹***는 더위로 데워지고 있습니다.

쉬지않는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혼자서도 힘들어하지 않고 잘 견디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혼자 있는 제가 마귀에게 외로움 이라는 틈을 주지 않도록 기도해 주셔요.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16:6) 올 한해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인도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단체, 하나님의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문방구에서 항공우편 봉투를 팔지 않는 남인도 작은 도시 맹***에서 소식 전합니다.

 

 

* 맹갈로르 한인 가정교회 소식

해변에서 드린 성탄절 예배는 믿지 않는 형제들과 후원하는 CCC 현지 사역자가족도 함께 하였습니다. 야외에서 종교행위가 금지된 ****카 주(州)지만 말씀과 찬송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한글이어서 가능했습니다. 야외 복음을 나눌 수 없는 ****카 주(州)에 속히 복음의 장벽이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CCC간사님 아이들이 성탄절에 해변에 가는 것이 기도제목이었는데, 저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기도를 응답하셨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누군가의 기도응답이 되었다는 사실이 교회 식구들 모두를 기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누군가의 기도응답이 되고 계심을 믿습니다.

가정교회의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간증을 종종 듣게 하십니다. 11월에 이곳에 온 김용기 성도님은 두 달분의 임금이 입금되지 않자, 하나님께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게 하시면서 스위스 본사와 한국 지사의 명령으로 인도 사무소에서 PAN(인도 세금) 카드를 만들고 입금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2월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던 박** 집사님(이**, 이**)이 2월말에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짧은 시간에 교제를 깊이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처음 오신 분들의 적응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준 자매 성도들의 헌신때문이었습니다. 치대에 다니는 딸 졸업을 위해 방문한 권사님(염**자매 엄마)께서 한인 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듣고 예배에 참석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적은 무리의 예배이지만 지나가는 나그네도 기쁨으로 찾는 예배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목요 모임은 약한 자를 세우고 합심기도에 대한 응답하심의 은혜를 만나게 합니다. 셋째를 위해 기도하던 김** 자매(**, ** 엄마)가 임신하여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4가정에서 돌아가면서 모임을 가져서 감사였습니다.

성경공부: 청소년을 위해 작년 3월부터 시작했던 총 40과의 목적이 이끄는 삶 성경공부를 마치고 아이들이 적어온 목적선언문을 부모님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시간에 엉뚱한 짓한 것을 고치겠다는 다짐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를 전도하겠다는 고백의 선언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지의 부족을 채우는 방법은 손발이 직접 뛰는 것인데, 2주동안 짬짬이 타이핑하여 프린트한 교재로 3월부터 청소년들에게는 교리 공부를, 성도들에게는 '제자 훈련' 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 계약기간이 끝나서 돌아가지만 돌아가는 시간까지 주님의 제자로 서로를 세워가는 성경공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시작할 도서관 사역을 위해

1월 2일(주일)에 대규모 힌두교 행진이 있었습니다. 가두 행진으로 시내 중심도로는 대부분이 통제되었고 도로가의 즐비한 대형 관광버스들을 통하여 원정팀이 합세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끊이지 않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세워지는 대형 힌두교 집회 안내 간판을 볼 때마다 맹***의 영적인 분위기를 읽습니다. 3월 2일에는 이슬람교도들의 대규모 가두 행진이 있었습니다. 아랍어로 쓴 피켓을 들고 있어서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생소한 무슬렘들의 대규모 행진을 보면서 맹***의 강한 종교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힌두교와 이슬람의 종교성이 뛰어난 맹***에서 현지 사역을 위한 접촉점을 놓고 오랫동안 기도하는 중에 도서관 운영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접촉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도서관 운영을 위해 제반 필요한 것들(건물 임대, 책상, 책장, 책, 의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선교사 동정

1월 31일에 GMS 남인도 스리랑카 지부 모임을 위해 뱅***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임은 인도 사역에 대한 실제적인 필요에 대한 세미나였습니다. 실제적인 현지 법률부터 선교사의 안전, 그리고 더 나은 사역을 위해 경험과 정보를 통해 인도 선교의 발전을 도모한 자리였습니다.

2011. 3. 7

주님안에서 끊임없는 소통을 소망하며

인도 맹***에서 우** 드립니다.

 

 

기도제목

* 한인 예배와 목요 모임, 성경공부위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 도서관을 시작할 가장 최적의 장소를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시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 들이 채워지도록

* 집주인이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반대하지 않도록, 때가 되어 안전한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 설계부분에서 일하는 성도들의 현장 임금부분이 40%라는 조세 때문에 다시 막히고 있는 가운데 현장 에서 제시한 협상 부분을 한국의 본사에서 수락하여 문제가 속히 해결되도록

* 외로움이라는 틈을 마귀에게 주지 않으며,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온전히 주님과의 교통함으로 은혜가 날마다 충만하도록

* 혹서기를 앞두고 더위 먹지 않고 지치지 않는 건강을 위해

* 도로위에서 어려움 당하지 않고, 운전때마다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위해

* 뱅갈로르 방주센터 사역(우도선 선교사과 자녀들(김슬기, 김향기))을 위해